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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에 신변보호조 투입…주거지·사무실에 경호인력

경찰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5일) "경찰이 오후부터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윤석열 수사팀장에 대한 신변보호조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최근 수사를 비난하는 시위가 격해지자 돌발적인 위해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신변보호 경호 인력은 주거지와 사무실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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