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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K스포츠재단 임직원 전원 '업무방해' 고소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7.02.17 17:13 수정 2017.02.17 17:38 조회 재생수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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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노승일 부장 등 재단 임직원 전원을 업무방해와 사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정 전 이사장은 재단 직원들이 자신의 출근을 막고 임의로 작성한 문서를 문체부에 제출해서 자신을 해임토록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자신의 허락 없이 재단 직인을 사용해서 재단 자금의 은행거래를 중지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K스포츠재단 직원들은 직인 사용은 내부 전결규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문제가 없으며 정 전 이사장의 임기는 이미 끝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