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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조정 기자 parischo@sbs.co.kr

작성 2017.02.17 13:45 조회 재생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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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그제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신고된 A형간염 환자가 물을 마셨다고 지목한 급수시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경기도청과 여주시 보건소는 급수시설을 이용한 뒤 A형간염에 걸린 환자가 더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어제부터 폐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