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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를 씹어먹은 한현민 인터뷰

지난해 3월 한국 패션쇼 무대에 흑인모델이 오르면서 패션계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키 187㎝에 몸무게 65㎏, 외국 모델같아 보이지만 그는 한국말이 유창한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16)입니다.

나이지리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현민 군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유튜브를 통해 패션모델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한 군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 하대석, 김대석, 홍민지 / 촬영 : 양두원 / 디자인 : 김태화 / 영상편집 : 홍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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