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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이제 막내 아니에요" 어엿한 주장이 된 쇼트트랙 '간판스타' 심석희

SBS뉴스

작성 2017.02.09 16:38 조회 재생수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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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심석희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와 평창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심석희는 쇼트트랙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아시아경기대회는 처음 참가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 경기를 통해 확인·보완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심석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로 떠올랐고 이제는 주장으로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석희는 "소치 올림픽 때는 처음 나서는 터라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며 "이제는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막내에서 이제는 의젓한 주장으로 성장한 심석희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박종진 / 편집: 정용희 / 영상취재: 김영창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