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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의 클로징] "새로운 SBS 세트…최선을 다해 뉴스"

저희가 오늘(30일) 새로 선보인 세트는 둥근 앵커 테이블과 그 테이블을 품어 안는 모양의 디지털 스크린으로 구성했습니다.

둥근 테이블은 동서남북 남녀노소 모두의 시각을 뉴스에 반영하자는 취지입니다.

또 품어 안는 구조는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분들을 더욱 생각하겠다는 약속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런 뉴스를 하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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