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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설 다음 날인 오늘(29일)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 눈·빗속 귀경길 정체, 자정까지…부산→서울 5시간 10분

2. 남해고속도로 갓길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운전자를 승용차가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 갓길에서 수리하던 2명 들이받은 운전자…차 버리고 도망

3. 특검이 이번 수사의 정점인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은 이번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유력하고 대면조사는 다음 달 초 이뤄질 예정입니다.
▶ 연휴 뒤 靑 샅샅이 압수수색…바탕으로 대통령 직접 조사

4. 특검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다. 우 전 수석이 문체부 인사에 개입한 정황을 특검이 포착했습니다.
▶ [단독] "우병우, 문체부 인사에 부당 개입…차은택도 관여"
▶ 드디어 물꼬 튼 '우병우 수사'…특검이 파헤칠 다음 단계는

5.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두 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결승 골을 터뜨린 뒤에는 세배 세리머니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 손흥민, 종료 직전 결승골!…2골 몰아넣고 '세배 세리머니'

6.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일 오전 9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합니다.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문제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거로 보입니다.
▶ 황교안-트럼프, 내일 오전 첫 통화…한반도 문제 놓고 논의

7. 시중 영어 유치원 대부분 실제로는 영어 어학원인데도 마치 유치원인 것처럼 영업하고 있습니다. 1년에 1천만 원 넘는 학비로 사교육의 온상이 되고 있는 변칙 어학원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1년에 천만 원 '훌쩍'…사교육 온상 '변칙 영어학원'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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