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 TV는 대형 외식산업 그룹인 스카이라쿠가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최초로 도입한 무인 계산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신용카드나 전자 결제 수단으로 음식값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쿠 측은 “평소 식당에 사람이 몰리는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에 계산하려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인 계산대를 설치하는 대신 남는 일손을 활용하면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며 식당 영업의 효율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NN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