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태업 논란' 비난 잠재운 코스타의 '복귀골'

최근 중국 이적설과 '태업 논란'에 휩싸인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가 결승 골을 터트리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잠재웠습니다.

코스타는 전반 추가시간에 골망을 흔들며 홈팬들을 열광시킨 뒤 손을 입 모양으로 만들어 자신을 향한 비난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중국 이적설과 함께 '태업논란'에 휩싸였던 코스타는 2경기 만에 출전해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첼시는 케이힐의 추가 골까지 더해 헐시티를 2대 0으로 꺾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