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생생지구촌] 고사리 손으로 '쓱싹쓱싹'…최연소 세차의 달인

[생생지구촌] 고사리 손으로 '쓱싹쓱싹'…최연소 세차의 달인
아기가 아빠를 돕기 위해 세차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최연소 세차의 달인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빠가 시킨 것 같죠.
최연소 세차의 달인
고사리 같은 손을 열심히 움직여 제 몸보다 수십 배는 큰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닦느라 분주한데, 힘들 텐데도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최연소 세차의 달인
반면 아기가 고군분투하거나 말거나 마냥 해맑기만 한 이 아빠, 좀 철없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최연소 세차의 달인
어쨌든 오늘(19일) 이렇게 어른들이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면서 아기도 많은 것을 배웠을 것 같긴 하네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