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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년 퇴직자 모셔라"…재고용 연령상한 65세→70세로 상향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7.01.14 19:07 조회 재생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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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에서 기업이 정년을 마친 노인 인력 확보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히로시마 전철은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고용 연령 상한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정사원들의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그만큼 줄어든 시간을 비정규직으로 재고용하겠단 건데, 대상자 연령 상한도 기존보다 높인 것입니다.

히로시마전철은 이들에게 정년 전과 마찬가지로 회사 부담으로 건강진단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NHK는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자.

기업이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은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메이지야스다 생명은 65세 정년을 맞은 영업 담당 직원을 재고용할 때 정년 전 급여 수준을 유지하는 방안을 도입해 인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기존에는 급여 수준을 20% 정도 낮춰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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