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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 최고 권위 '의학 교과서' 집필 참여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7.01.13 11:10 조회 재생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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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김동규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출판된 신경외과학 분야 교과서 'Youmans & Winn, Neurological Surgery'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교과서는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표준 지침서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 7번째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6번째 개정판에 이어 2회 연속 편집위원과 편집자로 참여했습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