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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이재용 구속" 본사 건물 난입한 시민단체, 강경 대응한 삼성

작성 2017.01.12 19:40 수정 2017.01.12 20:12 조회 재생수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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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11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산하 재벌구속특위 20여 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삼성전자 본관으로 난입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삼성 측에서 제지에 나서면서 이들 일행은 정문 바깥으로 쫓겨났습니다.
 
 재벌구속특위는 시위에서 “현재까지의 정황들만 보더라도 이재용 부회장이 박근혜에게 뇌물을 제공한 범죄에 직접 개입했다는 정황이 분명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국민연금은 약 6천억 원의 손해를 보면서까지 삼성물산 합병을 찬성했다”고 밝히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삼성 그룹의 심장부에 난입해 기습적으로 열린 시위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구성: 황승호 / 편집: 김준희 / 영상취재: 김남성 / 화면제공 : 비상국민행동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