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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1000일 추모공연 기타 연주하는 초등학생 신고구려 군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1.12 16:50 조회 재생수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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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째 되는 지난 9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는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팽목항에 모인 세월호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전남 장흥에서 온 초등학생 신고구려 군 (13살)도 공연자로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고 백남기 농민 추모제와 세월호 2주기 추모제에도 공연을 했던 소년입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와 "12월의 이야기"를 부른 신 군, 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노래와 기타 연주로 추모제에 온 사람들을 위로했습니다. 팽목항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신고구려 군의 목소리를 SBS 비디오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기획 : MAX / 구성 : 정경윤 / 편집 : 박혜준 / 영상취재 : 김승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