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더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일하는 것은 제 삶의 특권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나의 이상이 너무 높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여러분이 해낸 것입니다.
예스 위 캔.
예스 위 캔.
오바마 미 대통령의 고별 연설문 일부입니다.
올해 아마도 우리 국민은 들을 수 없는 대통령 고별사일 것 같아서 부러운 마음에 읽어봤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