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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그 'X'의 선물, 이렇게 처분하세요.

#스브슼ㅋㅋ #스브스우와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서울 영천시장에서 'X의 유물' 경매 행사가 열렸습니다. 'X의 유물'이란 버리자니 아쉽고 그냥 쓰자니 멋쩍은 헤어진 연인이 남긴 물건을 뜻합니다. 과거 연인이 남긴 처치 곤란한 물건을 경매에 부치는 겁니다. 경매 수익금은 모두 기부에 쓰이는 착한 행사입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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