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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영화인 전용 호텔 3월 초 개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영화인을 위한 전용 호텔이 생깁니다.

부산시는 38억 원을 들여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관광호텔을 매입한 뒤, 영화인 전용 호텔인 '시네마 하우스 부산'으로 새로 단장해 내년 3월 초 개관할 예정입니다.

총 47실 규모의 객실은 주로 부산에서 영화 작업을 하는 스태프나 배우 등이 이용하고, 나머지 객실은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영화 도시 부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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