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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청문회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대부분 질문에 뻣뻣하게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 뻣뻣한 자세의 우병우…"박 대통령 존경한다"

2. 김종 전 차관이 최순실 씨 이권을 위해 움직였던 문화체육관광부. 이를 감시할 문체부 감사관 인사에 우병우 전 수석의 민정수석실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우병우, 문체부 감사관 임명에 압력 넣어"

3. 오늘(22일) 청문회는 새누리당 간사 이완영 의원의 '위증교사' 논란으로 아수라장 속에 시작됐습니다. 국회 특위는 관련 의혹을 특검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흡사 '이완영 청문회'…위증 모의 특검에 의뢰

4. 청와대 간호장교로 일했던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무 동이 아니라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자주 관저에 들어가 대통령에게 태반 주사 등을 놓았다고 진술했습니다.
▶ 말 바꾼 간호장교…"관저 들어가서 주사 놨다"

5. 지난 7월 박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독대할 때 삼성의 경영권 승계 관련 언급이 대통령 말씀 자료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뇌물죄와 관련한 중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대통령 말씀 자료에 '삼성 경영권' 언급

6.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 의원들이 다음 달 20일까지 신당 창당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탈당을 주도한 유승민 의원에게 신당 추진과 박 대통령과의 질긴 인연 등을 직접 들어봅니다.
▶ '보수신당' 1월 20일까지 창당…개헌 연대 추진
▶ "당에 남으려했는데…" 유승민이 말하는 '보수 신당'

7. 기내 난동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팝스타의 신고로 알려진 기내 난동, 그 피해 여승무원에게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어봅니다.
▶ '기내 난동' 피해 입은 승무원이 밝힌 당시 상황

8.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 준비 절차가 헌법재판소에서 열렸습니다. 헌재는 박 대통령 측에 세월호 7시간 부분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헌재, 대통령에 "세월호 7시간 명확히 밝혀라"

9. AI로 달걀값이 급등하고 있는데 정작 산지 가격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중간상인들이 폭리를 챙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 '달걀 대란' 산지 가격 보니…중간 상인 폭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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