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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주택서 노부부 나란히 숨진채 발견

작성 2016.12.01 18:27 조회 재생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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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 17분께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주택에서 A(86)씨와 배우자(81·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부부는 속옷 차림으로 나란히 누워 다리에 이불을 덮은 모습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거의 매일 노인정에서 부부를 만났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각각 지병을 앓고 있었던 부부는 난방을 위해 연탄보일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부가 범죄 피해를 본 것 같지는 않다.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