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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장시호, 19년 전 SBS 인터뷰 영상…계속 실수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선임기자

김태현 “공소장 보면 대통령, 주범이라 생각 들어”
임광기 “정유라 친구 부모 사업까지…일반인이 봐도 추잡한 사건에 대통령 개입”
김태현 “검찰, 대통령 직접 조사 못했지만 진술?증거 있기에 자신감 내비친 것”
임광기 “유영하 변호사, 安 수첩에 나열된 단어를 검찰 짜 맞춰 몰아가는 것이기에 증거 될 수 없다 주장”
김태현 “정부 행사에 스포츠스타?연예인 동원되는 구태 반복되지 않았으면”
임광기 “박태환, VIP 행사 불참해 미운털…체육계에서 공공연하게 떠돌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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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대통령 혐의, 어떻게 보고 있나?

검찰이 제시한 공소장을 보면 '대부분 범행의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 이렇게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주범'으로 본 것이다'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공소장 분석

먼저 일괄 기소된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세 사람의 공소장을 보면 대통령을 중심으로 각기 어떻게 역할이 나누어졌는지 그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김연아, 박태환도 최순실 게이트 피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체육계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순실 씨 측근으로 알려진 종 전 문체부 차관이 박태환 선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막기 위해 협박한 사실, SBS가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오늘(21일) 오전 박태환 선수가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 [취재파일][단독] 18살 장시호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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