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박근혜 대통령의 기습 개각은 혼란을 추스르기는 커녕 상황을 오히려 예측불허의 위기국면으로 몰아가는 최악의 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박 대통령이 아직도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고,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위기 수습의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