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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연설비서관에게 전한 '연설문 쓰는 방법'

기자 SBS뉴스

작성 2016.11.03 14:06 수정 2016.11.03 14:08 조회 재생수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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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연설문을 작성할 때 최순실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쓰기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연설문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이었던 강원국 씨는 비디오머그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건 회사의 대표건, 자기의 생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라며 자기 말을 자기가 만들고 글로 쓸 수 없으면 리더에 앉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 전 대통령은 본인이 연설을 해야 할 시간 직전까지, 심지어 연설장에 가는 도중에도 계속 고쳤다고 회상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연설비서관이 된 강원국 씨에게 2시간에 걸쳐 설명한 연설문 쓰는 방법, 글 쓰는 방법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MAX / 구성: 엄민재 / 편집: 조한솔 / 인터뷰 : 강원국 / 사진자료: 노무현사료관 / 영상자료 :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음악 I believe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