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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외교관 추방' 보복전

파키스탄 정부가 자국 주재 인도 외교관 1명을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오전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 외교관인 모하드 아크타르가 간첩행위를 했다며 '외교적 기피인물'로 선언하고 출국을 요청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의 조치로 풀이됩니다.

파키스탄 정부가 48시간 안에 자국을 떠나라고 지목한 인물은 서짓 싱이라는 이름의 인도 고등판무관 사무실 소속 외교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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