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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OK저축은행 완파…'기분 좋은 출발'

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지난해 챔피언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우리카드는 OK저축은행보다 5개 많은 12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15점, 최홍석이 13점을 올리며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특급 용병 시몬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개막 후 2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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