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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량 6.3% 늘었다…9년 만에 9월 최고치

작성 2016.10.19 12:40 조회 재생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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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9만 1천 612건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9월 거래량으로는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1년 전보다 14.6%, 수도권은 12.9% 증가했고 지방은 1.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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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설되는 아파트는 벽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을 막기 위해 옷방과 붙박이 가구 공간에도 바닥난방과 통풍 설비를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결로현상 방지를 위한 세부기준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 이와 함께 옷방과 붙박이 가구가 침실의 외벽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될 때는 '결로방지상세도'에 이를 포함해 결로현상을 미리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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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뜰폰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 소비자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알뜰폰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559건 중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가 4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유형을 보면 무료 기기 제공 약정을 이행하지 않거나 이동통신 3사로 오인하도록 설명하는 등의 부당 판매행위가 7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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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조사 결과 8월 갈치 어획량은 3천235톤으로, 작년 동기보다 63%나 급감했습니다.

이는 폭염으로 연근해 수온이 평년보다 2℃ 안팎 높아지면서 산란을 마친 갈치 어군이 예년보다 빨리 북상·회유하면서 제주와 남해 어장을 빠져나갔기 때문이라고 해수부는 분석했습니다.

전갱이와 고등어 역시 수온 상승으로 계절적인 회유 시기가 빨라지면서 제주도 주변 및 대한해협 등지에서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어획량이 각각 41%, 2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