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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역 안전문에 끼어 30대 승객 1명 사망

손형안 기자 sha@sbs.co.kr

작성 2016.10.19 10:45 조회 재생수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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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아침 출근길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전동차에 탔던 30대 승객이 하차하던 중에 안전문과 전동차 사이에 끼여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7시 18분쯤입니다.

사고는 열차가 역에 정차해 승객을 하차시키고 다음 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30대 승객이 뒤늦게 내렸고 열차 출입문과 승강장 안전문 사이에 끼였습니다.

때마침 열차는 출발했던 터라 사이에 낀 이 승객은 크게 다쳤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역사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열차가 지연 출발하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 번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포공항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7시 18분쯤입니다.

사고는 열차가 역에 정차해 승객을 하차시키고 다음 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30대 승객이 뒤늦게 내렸고 열차 출입문과 승강장 안전문 사이에 끼였습니다.

때마침 열차는 출발했던 터라 사이에 낀 이 승객은 크게 다쳤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역사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열차가 지연 출발하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