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불꽃"
10월 8일, 서울 여의도는 이른 시간부터 불꽃축제를 즐기러 온 관중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녁 7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막하자 100만 관중의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대표 한화를 비롯해 일본 Tamaya, 스페인 Igual 팀 등 3개 팀이 참가해 70여 분 간 10만 개의 불꽃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의 야경과 한데 어우러져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불꽃, 마법에 빠진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꽃축제는 누가, 언제부터,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리허설을 할 수 없는 불꽃축제, 스태프들은 어떤 상황에서 축제를 준비했을까요? 그 치열하고 긴장되는 순간을 [SCOPE]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AX / 연출·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이병주 김태훈 / VJ 정용희 / 편집 : 김경연 / 디자인 : 정순천 / 제작지원 : 한화
10월 8일, 서울 여의도는 이른 시간부터 불꽃축제를 즐기러 온 관중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녁 7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개막하자 100만 관중의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대표 한화를 비롯해 일본 Tamaya, 스페인 Igual 팀 등 3개 팀이 참가해 70여 분 간 10만 개의 불꽃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의 야경과 한데 어우러져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불꽃, 마법에 빠진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불꽃축제는 누가, 언제부터,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리허설을 할 수 없는 불꽃축제, 스태프들은 어떤 상황에서 축제를 준비했을까요? 그 치열하고 긴장되는 순간을 [SCOPE]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AX / 연출·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이병주 김태훈 / VJ 정용희 / 편집 : 김경연 / 디자인 : 정순천 / 제작지원 :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