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50만 원 현상금 걸었던 명태…완전 양식 성공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뉴스제작부 기자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성공…국민생선 명태, 다시 밥상에 오른다
졸음운전 대신 택한 '마약운전'…무서운 화물차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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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완전양식 성공

50만 원 현상금에 확보한 그 명태 한 마리로 양식 성공의 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가미, 내장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아낌없이 주는 생선’ 명태가 하루빨리 국민생선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랍니다.

● 졸음운전 대신 ‘마약’?

잠을 깨기 위해 마약에 취한 채로 운전을 했다니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발상입니다.

잠을 깨기 위해 마약을 했다는 말이 굉장히 일상적인 일처럼 들립니다만, 대한민국은 마약청정국인데 어떻게 마약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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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