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태풍이 지나간 제주와 남부지방 주민분들은 정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피해 입은 분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긴박한 상황에서도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