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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조사…뒷이야기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SBS 선임기자

김형준 첫 소환은 또 '금요일'…검찰 제 식구 감싸기?
정준영, 사흘 간의 성추문 논란…"장난삼아 동영상 촬영"
검찰 "정준영 성추문, 원점에서 재조사
부시가 등 툭 치며 "사진 좀"…흔쾌히 찍어준 '친절한'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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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준도 '금요일' 소환

정계 진출까지 꿈꾸며 승승장구하던 김형준 부장검사가 ‘스폰서’ 의혹으로 지난 주말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틀 간 38시간의 소환 조사, 그 뒷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봅니다.

● 정준영, 사흘 간의 논란, 5분으로 끝난 기자회견

가수 정준영 씨를 둘러싼 성추문 논란, 그 시작은 사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3일, ‘성폭행 피소’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몰래카메라’에 대한 논란은 없었습니다만...

결국 쟁점은 해당 영상이 정말 ‘몰래카메라’였는지, 아니면 합의가 있었던 촬영이었는지에 대한 부분일텐데요. 정준영 씨의 목소리, 들어보죠.

● 사진 찍어주는 '친절한 오바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가 됐습니다. 국립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식에서의 모습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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