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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향한 출사표 던진 아이스하키팀

지난 시즌 챔피언 한라를 비롯해 하이원과 대명 등 국내 아이스하키 3개 팀이 2016-2017시즌 아시아리그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내년 4월까지 이어질 아시아리그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의 9개 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한라 김원중을 비롯한 각 팀 주장들은 팀의 우승은 물론 평창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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