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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그램] '아름다웠던 4위' 장미란, 뒤늦게 동메달 주인되다

[뉴스1그램] '아름다웠던 4위' 장미란, 뒤늦게 동메달 주인되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던 '역도 여제' 장미란 선수가 동메달리스트로 승격될 전망입니다.

당시 무명에 가깝던 아르메니아의 쿠르슈디안 선수가 마지막 시기에서 장미란보다 5kg을 더 들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땄지만, 국제역도연맹의 혈액 샘플 재조사 결과 금지약물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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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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