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문제 발언' 나향욱, 공식석상 첫 등장…'헝클어진 머리'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6.07.11 18:0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습니다. 발언 파동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나 전 기획관은 헝클어진 머리로 회의장에 들어와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회의 결산보고에 앞서 “소속 공무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들게 큰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기발령 상태인 나 전 기획관은 교육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나 전 기획관에 대한 강도 높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모습,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편집: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