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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女 재력가의 잔인한 죽음…살인마의 '소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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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인 2004년 여름, 자신의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최 씨(가명).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터라 수사대상이 된 용의자만 수십명이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나타난 결정적인 자백이 한 사람에게 나왔다. 이 사람의 이름은 유영철. 2004년 7월, 스무명이 넘는 여성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인 그가 최초진술에서 원남동 사건도 자신의 범행이라는 진술이 나온 것. 과연 진짜 범인은 유영철일까.

기획 권영인 / 구성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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