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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리우!' 최미선, 월드컵서 금빛 화살

양궁 대표팀 막내 최미선 선수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리우 올림픽 금빛 전망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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