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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홍수시대…태초에 '그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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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아이오아이까지 걸그룹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2016년! 이들의 조상님은 <목포의 눈물>로 사랑받은 가수 이난영이 1939년 리더로 활동했던 '저고리 시스터'입니다. 일제강점 하에서 어렵게 활동했던 그녀는 최초의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의 딸들도 최초의 한류스타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딸들을 보낸 이난영. 이난영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업적을 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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