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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사칭 '대통령 음해' 메일, 北 소행"

지난 1월 국내 방송사 2곳의 이름으로 대통령을 음해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대량 발송됐던 사건은 북한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발신지 분석 결과 지난 2013년 북한의 사이버 테러 때 사용된 것과 같은 평양 류경동 지역의 IP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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