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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체가 분명친 않습니다만, 김정은의 최측근 인사가 시진핑 주석을 만났다는 사실, 그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히로시마를 방문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국익을 앞세운 국제 정치의 복잡한 미로 속에서 우리 외교가 혹시 길을 잃을 가능성은 없는지, 이 불안감을 저만 느끼는 거라면 다행이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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