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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만도 못한 생활…'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스브스피플 #스브스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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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학대 사건. 피해자인 김건우씨(가명)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당시 겪어야 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심각한 폭행 뿐 아니라 성범죄까지 당한 그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였던 전도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한 교회에서 버젓이 목사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과 어머니에게 가해자는 어떤 말을 했을까요?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요?

기획 하대석 / 구성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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