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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최종 모의고사' 대비 훈련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4개국 친선 대회에 앞서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올림픽팀은 모레(2일) 나이지리아전을 시작으로 온두라스와 덴마크 등 본선 진출국을 상대로 리우올림픽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최종 명단 18명의 윤곽을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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