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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21일) 낮 경기도 동두천 기온이 33.5도까지 치솟는 등 때 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고 수도권엔 폭염 주의보가 계속됐습니다.
▶ 전국 대부분 30도 넘어…때 이른 '폭염주의보'

2. 부산의 명소인 광안리 수변공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황금연휴 직후 수거된 쓰레기만 23톤에 달합니다. SNS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주말마다 버려지는 쓰레기는 여전합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 주말마다 술판 벌어지는 광안리…적나라한 '민낯'

3. 요즘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당장 규제할 방법이 없어 경윳값을 올려서라도 판매를 억제하자는 제안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대책은 없는 건지 심층 취재했습니다.
▶ 경유 가격 올려서 차 줄인다?…부처 간 '엇박자'

4.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브로커 이민희 씨가 수배 석 달 만에 체포됐습니다. 이 씨 검거로 법조계 전방위 로비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정운호 '핵심 브로커' 체포…수사 급물살 예상

5. 남편이 직장을 그만둔 뒤 집에 있게 되면 아내는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져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합니다. 부부의 날을 맞아 해결책을 찾아봤습니다.
▶ 퇴직 후 갈등…시집살이보다 힘든 '남편살이'

6. 미국의 한 모델이 눈과 코, 가슴과 엉덩이 성형에 이어 갈비뼈 6개를 제거하는 성형수술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갈비뼈를 제거한 뒤 허리둘레는 16인치, 41cm가 됐습니다.   
▶ 날씬해지려는 욕심에…갈비뼈 6개 없앤 美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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