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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8만 명 한국 온다

'황금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8만 명 한국 온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나흘 동안 중국인 관광객 8만여 명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8천여 명을 포함해, 중국인 관광객 8만 4천 명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중마이그룹 임직원은 서울 시내 면세점 쇼핑과 함께 대규모 삼계탕 파티에도 참석할 예정으로, 관광공사는 495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황금 연휴 동안 중국인 8만여 명을 포함해 외국인 관광객 18만여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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