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카드뉴스] 어린이 장난감, 가격은 비싼데 내구성은 '꽝'

[카드뉴스] 어린이 장난감, 가격은 비싼데 내구성은 '꽝'


‘어린이날’ 맞아 선물로 구입한 장난감 때문에 한국 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품귀현상의 특정 모델을 시중가보다 훨씬 높은 값에 팔거나 내구성이 약한 불량품을 팔고도 무상 교환이나 수리 기간이 짧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1~3월 동안에만 총 545건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