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고대 건물서 외줄타기…아슬아슬한 모습

SBS 뉴스

작성 2016.05.03 07:48 수정 2016.05.03 08: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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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아찔한 외줄 타기 많이들 보셨죠.

예루살렘 고대 건물들 사이에서 외줄 타기에 도전한 여성이 있습니다.  

미국의 줄타기선수 헤더라슨인데요, 이렇게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고대 도시의 하늘 위에는 가느다란 외줄,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그 위를 걸어가는 그녀만이 있습니다.

잠깐 비틀거리는 듯하지만 이내 또 균형을 잡는 움직임에 관중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녀 역시 역사적인 현장에서 스스로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이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녀가 외줄 타기로 건넌 다윗 타워에는 예루살렘 4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대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정호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