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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를 폭격하라"…IS에 포위된 군인의 마지막 무전



IS와 싸우다가 포위되자 자신을 폭격해달라고 요청했던 25살의 프로코렌코 러시아 중위. 그는 포로로 붙잡혀 고문당하고 시신까지 훼손될 바에 명예롭게 전사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 /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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