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이 끝난 이후, 여권의 낙선인사 챙기기인 ‘정피아(정치인+마피아) 낙하산 인사’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이성한 전 경찰청장과 조전혁 전 의원을 각각 상임이사 겸 감사위원과 비상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낙하선 인사’의 논란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기획·구성 : 김수영·김미화/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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