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서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3살 A씨와 50살 B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등은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부천 원미구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술 후 깨어나는 대로 정확한 동기와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부천 아파트 주차장서 50대 남녀 '칼부림' 크게 다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