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3월10일)와 부산 방문(3월16일)에 대해 20대 총선을 엄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경악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도 대통령의 선거개입에 대한 비판은 여지없이 터져 나왔습니다. 공수(攻守)만 바뀌었을뿐 예외는 없었습니다. 선거 때 마다 반복된 故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개입' 논란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故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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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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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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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분석: 한창진·안혜민(인턴)
디자인/개발: 임송이
영상편집 : 신건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송곳 같은 팩트를 찾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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