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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착취는 '관행'?…한 만화가의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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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가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어시스턴트.'
하지만 많은 어시스턴트들이 이른바 '열정페이'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폭언과 폭력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화평론가 성상민 씨와 만화가 김보통 씨에게 이러한 현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여솔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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