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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20시간" 응급실은 오늘도 병상 전쟁 중

생명의 최전선으로 불리는 병원 응급실.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에게 가장 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대형병원 응급실은 평균 대기시간이 20시간일 정도로 북새통입니다.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과 잠시도 쉬지 못하는 의료진….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전쟁, 스브스뉴스가 전해드립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기획 정경윤 / 구성 정혜진 / CG 김지연 / 편집 나도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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